장례절차
임종 전 준비사항을 알아 둡니다.
☑ 임종 전 준비사항
1. 임종이 예견될 때에는 장례에 대해 대비하여야 합니다.
♂ 평소 이용하던 병원이 있다면 병원 연락처, 병명 등을 메모해 둔다.
♂ 사전에 장례 계획을 세우거나 궁금 사항이 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 미리 알아둡니다.
♂ 영정용 사진과 임종 시 갈아 입히실 깨끗한 옷 등을 준비해 둔다.
♂ 부고를 알릴 친지, 지인 및 단체 등의 연락처를 정리하여 둔다.
♂ 유언이 있으면 침착하게 기록하거나 故人의 육성을 녹음해 둔다. (유언을 기록할 경우에는 법률적 근거에 의하여 작성하여야 함.)
2. 임종을 하면 쉴낙원 장례식장으로 연락하여 장례식에 관련한 안내를 받습니다.
“故人 및 상주의 인적사항, 연락처, 사망원인 등” 요청시 영구차( 故人운구)를 보내 드립니다.
• 자택에서 운명하실 경우
병원 응급실에서 故人 사망원인 확인을 위하여 검안(檢案)하고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 후 상담한다.
(의사가 없는 시설기관에서 사망할 경우에도 동일함)
• 병원에서 운명하실 경우
간호사에게 장례식장 사용여부를 통보하여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 후 상담한다.
• 사망진단서
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하는 경우
• 사체검안서
자택, 의사가 없는 시설기관에서 사망, 외인사, 병원으로 이송 중에 사망한 경우 등.
• 검시필증 및 사체인도서
검사가 사망원인을 확인한 후 발급되는 서류 (사망종류가 병사가 아닌 외인사, 기타 및 불상인 경우는 사망장소의 관할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의 지시를 받아야 함)
📆 일자별 장례 절차
① 장례 1일차 📋 임종 → 수시 → 발상 → 장례일정/방법 확정 → 부고
② 장례 2일차 📋 염습 → 반함 → 입관 → 영좌설치 → 성복제 → 문상
③ 장례 3일차 📋 발인 → 영결식 → 운구 → 하관 → 성분제 → 반우제